가마쿠라 날씨 5월 슬랭덩크 성지 가는 방법 신주쿠 출발 가마쿠라 도착
한국에서 가장많이 가는 여행지라고 하면 당연히 일본을 이야기 할껍니다. 후쿠오카 오사카등 다양한 동네와 일본 특유의 감성 그리고 무엇보다 엔저 현상으로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건데요 저는 오늘 소개드릴곳은 도쿄에서도 기차를 타고 약 1시간을 가야 나오는 슬램덩크 성지이자 후지산 핫플인 가마쿠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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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액티비티 소개합니다. |
가마쿠라 날씨 5월
일단 가마쿠라 날씨 5월은 반팔에 얇은 잠바 정도가 어울릴정도 입니다.
쫌 더위를 타는 사람들은 낮에는 덥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추위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얇은 잠바를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비가 오거나 그런건 아니고
대체적으로 바닷쪽이라서 바람이 많이 불어요 이부분은 참조하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갔을때에는 날씨는 좋아서 후지산까지 보였습니다.
가마쿠라 여행코스
일단 가마쿠라는 슬램덩크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주쿠 기준
- 신주쿠역에서 오큐다선을 꼭 답니다. (그전에 티켓은 에도시마가마쿠라 free pass 추천합니다.)
- 꼭 후지사와 방면에 기차를 타면 됩니다. 종점이니 걱정하지마세요
- 후지사와 역에 내려서 다리는 건너서 에노덴 방면 기차를 타면 끝
이렇게 글로 설명해도 어려울것이 없는게
한글로 다 되어 있습니다.
가마쿠라 여행정보
- 슬램덩크 성지 (강백화 기찻길) 꼭 갑니다. 도착역 (가마쿠라 코코마에역)
- 슬램덩크 2편 서태웅 자전거 표지 (도착역 고쿠라쿠지에서 하차 10분 걷기)
- 슬램덩크 서태웅이 국대 자랑하는 해변과 뒤에 보이는 섬 (해변 : 가마쿠라코코마에역 / 섬은 에노시마)
이정도만 알고 가도 됩니다.
그리고 걸어 다니기 너무 좋고
기차의 감성이 너무 좋은곳입니다.
위에 나와 있지 않은 여행정보중에
- 에노시마 (섬으로 들어가서 전망대 구경하면 좋아요 날씨가 좋다면 후지산이 보입니다.)
- 가마쿠라역 (종점으로 유후인같은 상점들이 즐비해 있엉)
가마쿠라 날씨 5월 여행정보 정리
가마쿠라는 일본의 역사적인 도시로, 교외에 위치해 있지만 도쿄에서 가까워서 일일 여행으로 인기가 있어요.
아름다운 정원과 역사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가마쿠라에는 탄탄보쿠로(담보 협로), 켄초지(겐죠지), 후지사와라(후지사와라 쇼인), 헤이안 신궁 등의 사찰과 신사가 있어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가마쿠라는 또한 유명한 관광 명소인 ‘다이부쿠쿠지(대부쿠쿠지)’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일본 최대의 불상인 아미다 부다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높은 나무로 둘러싸인 아미다 부다가 인상적입니다.
가마쿠라는 또한 해변도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즐기기에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최근에는 서퍼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가마쿠라는 도쿄와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도심의 소란에서 벗어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