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에 좋은 음식 5가지|설사·구토할 때 “속 편한” 회복 식단
장염(급성 위장염) 때는 배가 예민해져서 “뭘 먹어야 하지?”가 제일 고민이죠.
이럴 때 핵심은 간단해요.
① 수분·전해질(탈수 예방) 먼저, ② 자극 없는 음식부터 소량씩,
③ 상태 좋아지면 천천히 정상식으로!
오늘은 장염에 좋은 음식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본 글은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래 ‘병원 신호’가 있으면 음식 조절보다 진료가 우선입니다.
장염 회복 식단 원칙(딱 3가지)
- 한 번에 많이 NO → 2~3숟갈/몇 입씩, 자주
- 부드럽고 저섬유 → 기름지고 맵고 섬유 많은 음식은 잠깐 쉬기
- 먹을 수 있을 때부터 → 공복을 오래 유지하기보다, 가능한 범위에서 천천히 시작
장염에 좋은 음식 5가지
1) 흰쌀죽(미음/쌀밥) — 기본 중의 기본
- 왜 좋아요? 자극이 적고 소화가 비교적 쉬운 탄수화물이라 회복 식단의 시작으로 좋아요.
- 먹는 팁 처음엔 묽게(미음) → 괜찮으면 죽 → 밥 순서로 천천히.
2) 바나나 — 속 편한 에너지 + 부담 적게
- 왜 좋아요? 부드럽고 먹기 쉬워서 “조금씩” 시작할 때 좋아요.
- 먹는 팁 반 개부터 시작해서 괜찮으면 양을 늘리세요.
3) 토스트/크래커(담백한 흰빵 계열) — 저섬유 간식
- 왜 좋아요? 기름기·양념이 적고, 장이 예민할 때 부담이 덜한 편이에요.
- 먹는 팁 잼/버터 듬뿍은 잠깐 쉬고, “플레인”으로 소량씩.
4) 삶은 감자 또는 플레인 면(국수/누들) — 부드러운 탄수화물
- 왜 좋아요? 흰쌀죽이 질릴 때 대체로 먹기 좋은 “부드러운” 옵션이에요.
- 먹는 팁 양념(매운 양념, 기름, 치즈)은 빼고, 싱겁게.
5) 닭고기(기름기 적게) 또는 흰살생선 — 회복 단계 단백질
- 왜 좋아요? 상태가 조금 안정되면 단백질을 소량 추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먹는 팁 튀김/양념치킨 말고, 삶거나 찐 형태로 “조금만”.
보너스: “음식보다 더 중요한 1순위” 수분·전해질
- 물은 벌컥 말고 한 모금씩 자주
- 설사/구토가 심하면 경구수분보충액(ORS)을 고려(약국/의료진 상담)
장염 때 피하면 좋은 음식(증상 악화 방지)
- 기름진 음식(튀김, 삼겹살, 크림류)
- 맵고 자극적인 음식(매운탕, 라면 스프, 김치 과다)
- 고섬유 음식(생야채, 견과류, 통곡물) — 회복 후 천천히
- 유제품(우유/아이스크림 등) — 며칠은 컨디션 보면서
- 카페인·술
병원/진료가 필요한 신호(체크리스트)
- 탈수 의심: 소변이 거의 안 나옴, 심한 갈증, 어지러움/기운 없음
- 혈변 또는 검고 끈적한 변, 토혈
- 고열, 심한 복통, 복부가 점점 딱딱해짐
- 물도 못 마실 정도로 구토가 계속
- 증상이 며칠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악화
장염에 좋은 음식 5가지 마무리 한마디
장염 회복 식단은 “특별한 음식”보다 탈수 예방 + 자극 없는 음식 소량이 핵심이에요.
오늘은 흰쌀죽 → 바나나/토스트 → 감자·플레인 면 → 닭고기/흰살생선 순서로, 내 몸이 허락하는 만큼만 천천히 드셔보세요.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