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원짜리 췌장암 조기 발견기 발명한 소년
오늘은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발견된 뉴스입니다. 정말 획기전에 소식인데요 30원짜리 췌장암 조기 발견기를 발명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유튜브랑 검색엔진에서도 많은 인기 동영상으로 올라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아래 링크를 보내드릴께요 참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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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짜리 췌장암 조기 발견기 시작
이름은 잭 안드라카 라는 소년입니다.
나이는 15살 소년이며 박사 정도의 지식도 아니고 중학생 수준의 지식과 인터넷 정보만 가지고 있죠
췌장암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그가 잘따르던 아빠의 친구분이 췌장암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췌장암의 조기 발견율도 15%밖에 안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과학 저널을 탐독한것이 시작이죠
30원짜리 췌장암 조기 발견기 과정
과학저널을 탐독하면서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하면 췌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실험을 하고 싶어서 200통의 메일을 대학교수에게 보냈고
199통은 거절이였지만
마지막 한통
존스홉킨스 대학의 마이트라 교수가 긍정의 메일을 보냈고
7개월 동안 4천번의 실패를 거듭했다고 합니다.
30원짜리 췌장암 조기 발견기 정리
마침내 잭은 무한한 실패 끝에 정확도 100% 검사 방법을 찾아도 하네요
그리고 단돈 3센트 대략 30원의 검사 가능한 초저가 기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검사시간도 5분이고
기존 방식보다 2만 6천배 저렴하다고 합니다.
세계과학경진대회인 인텔 ISEF의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검은색 리트머스 종이 같이 생겼다고 하네요
세상을 바꾼 십대 라는 책에 잭 안드라카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네요 참고 하면 좋을꺼 같아요